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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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에서 먼저 눈여겨볼 메뉴는 제철 생선을 모아 담은 모둠 사시미다. 한 방문객은 11종류의 사시미를 즐겼고, 다른 방문객은 12종 모둠을 추천받았다고 적었다. 보기에도 화려한 모둠을 가운데 두고 여러 생선의 맛을 비교하고 싶은 저녁에 잘 어울릴 듯하다.
단품 요리는 해산물에만 머물지 않는다. 구운 사가규 위에 성게알을 올린 우니쿠는 실제로 주문한 방문객이 고기의 사르르 녹는 듯한 식감을 인상적으로 꼽은 메뉴다. 생선 요리와 다른 주인공을 더하고 싶을 때 선택할 만하다. 같은 방문객은 새우가 들어간 큼직한 크림 고로케와 연근 만주 특유의 식감도 즐겼다고 한다. 채소 요리로는 물가지와 아보카도, 토마토를 곁들인 한 접시도 언급돼 튀김이나 고기 요리 사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닭 요리로는 다이센 닭을 직화로 굽고 파를 곁들인 메뉴가 있다. 방문객은 파를 듬뿍 올린 아부리 닭으로 소개하며 사케와 함께 즐겼다고 전했다. 사시미를 중심으로 식사를 꾸릴 때도, 고기 요리를 더하고 싶은 술자리에도 두루 곁들이기 좋다. 한 접시를 고른 뒤 다른 메뉴를 더해가며 먹고 싶은 이들에게는 일식에만 한정되지 않는 요리의 폭도 매력이다. 해산물과 고기, 채소 가운데 취향에 맞는 메뉴를 찾아 지역 사케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